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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물마다 생존 환경에 따라 자연 상태에서는 먹이가 풍부하냐 부족하냐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지고 질병이나 포식자에 의해 수명이 짧아지도 하는데 동물들이 사육되었을 때는 먹이를 풍족하게 공급받고 생존환경이 좋아지므로 평균수명이 늘어나게 됩니다. 각 동물별 수명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동물의 수명
동물들의 수명이 여러 생존 여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집쥐 1년
- 쥐 2~3년
- 비둘기 5년
- 토끼 5~10년
- 돼지 10년
- 다람쥐 10년
- 개구리 10년
- 치타 10년
- 고양이 12년
- 진돗개 10~15년
- 사슴 15~20년
- 여왕개미 19년
- 원숭이 20년
- 사자 20년
- 앵무새 20년
- 호랑이 20년
- 표범 20~25년
- 기린 25년
- 곰 30년
- 소 30년
- 닭 30년
- 비둘기 40년
- 학 40년
- 비단잉어 40년 (그러나 일본의 하나코라는 비단잉어는 226살까지 살았다)
- 악어 50년
- 침팬지 45년
- 여왕흰개미 50년
- 독수리 60년
- 코끼리 70년
- 마코 앵무새 60년~80년
- 뱀장어 60년~105년
- 인간 80년
- 갈라파고스 육지거북 130년
- 거북이 150년
- 북극고래 200년~260년
- 코끼리 거북 200~300년
- 붉은 성개 200년 이상
- 그린란드 상어 300년 ~500년
- 대양 백합조개 400~500년
- 검은 산호 4,000년
- 홍 해파리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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