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은 과거 소설 작가로 활동하다 보수 논객으로 활동을 하였고 각종 라디오와 tv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출연 중 현재 국민의 힘 청년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는데 수많은 논란이 따르고 있습니다.
장예찬 프로필
출생일
1988년 7월 25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학력
배정고등학교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음악학교 중퇴(우리나라의 평생교육원 수준)
최종학력은 고졸
경력
음악학원 드럼 강사
음악 전공생(재즈드럼) 레슨
작은 음악 학원 운영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 정책실장
자동차 판매업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홍보대행 팀장
묘재라는 필명으로 무협소설 작가, 웹소설작가 활동
부수형향 웹진 "자유주의"를 발간하며 청년 보수 논객으로 활동 시작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 홍보 고문
자유미디어 연구소 대표로서 시사평론가
시사 평론가로서 방송활동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
현재 국민의 힘 청년최고위원
장예찬 논란
웹소설 강남화타 논란
장예찬이 묘재라는 필명으로 웹소설 "강남화타"라는 소설을 썼는데 그 내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남화타의 내용 중에는 한의사가 불치병에 걸린 여배우를 성관계로 치료하고, 이지은이 성대이상 때문에 고음을 낼 수 없자 이를 치료한 후 가수 이지은과 교제하는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강남화타에서 불치병에 걸린 여배우와 성관계를 하는데 그 여배우가 김해수인데 누가봐도 배우 김혜수를 상징하는 수식어인 팜므파탈,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글래머 스타와 같은 수식어를 사용하여 김혜수를 연상시키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강남화타에 등장하는 인물인 가수 이지은은 실제 가수 아이유의 실명으로서 아이유를 실제 등장시켰는데 웹소설 상 아이유라는 것은 이지은이라는 실명과 함께 삼단고음 노래를 부르는데 실제 아이유의 좋은 날 노래 가사인 "암 인 마이 드림- 임- 임-!" 노래 부르는 것으로 나와 가수 아이유를 지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 초아, 크리스탈, 김여정 등 다수의 연예인을 소설에 등장시켰습니다.
웹소설을 쓴 당시 아이유는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더럽고 협오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판타지 야설 수준이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에 장예찬 본인은 표현의 자유를 들어 과거 판타지 소설을 문제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위장전향 의혹 논란
과거 국민의 힘 당의 핵심가치와 배치되는 내용을 주장하였으나 과거 발언 내용을 사과하거나 반성하거나 전향을 선언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위장전향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장예찬이 과거 박정히를 독재자라고 표현하며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 그리고 영남에서 새누리당(현재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지지자를 향해 꼴통이라고 하는 등 국민의 힘을 비난하였으나 여기에 대해 해명다운 해명을 하지 않아 위장전향 의혹이 일었습니다
"동물병원 폭파" "식용 동물 제외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 발언 논란
장예찬이 2012년 2월 27일 "사무실 1층 동물병원 폭파시키고 싶다.", "난 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음."이라고 페이스북에 올려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마침 윤석열 대통령후보가 "식용개는 따로 있다"는 말을 하여 그와 보조를 맞추는 망언이라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라디오 방송 진행자 중재 따르지 않고 진행자를 비난한 논란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서 민주노총 해체에 대해 토론 중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노조 해체를 어떻게 하냐는 말은 듣지도 않고 계속해서 설전이 오가자 진행자가 정리발언을 하면서 노조의 불법적 의혹들은 얼마든지 수사가 가능하지만 일방적 해체는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정리발언에 대해 장예찬은 "이런 정치용어를 이해 못 하면 시사토론 진행하시기 힘드실 것 같다."라고 하며 "제 정치적 의미에 해석하실 거면 패널 하세요. 저 쪽에 앉으세요."라며 비아냥거리며 고성으로 감정적 발언을 하여 본인의 주장과 다르다면 사실관계를 말하더라도 공격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 외 유명한 논란은 불법 레이싱 모임 혐의 논란과 조폭 자서전 작사 활동 논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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