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표적인 증상과 대처법

코로나 오미크론은 코로나 델타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두통, 인후통, 콧물 등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가벼운 정도이고 지속 시간도 델타에 비해 짧은 편이라고 합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오미크론 대표적인 증상

 

인후통

코로나 오미크론에 걸린 사람들 대부분이 심한 인후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픈것이 아니라 찢어지는 느낌의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처 : 인후통이 심하면 가습기를 최대한 틀어놓고 진통제를 같이 먹어야 합니다.

 

몸살

몸 전체가 운동 안하던 사람이 힘든 막노동을 해서 온몸이 아픈 것처럼 근육통을 느끼며 일반적인 몸살보다 통증이 조금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대처 : 진통제를 먹고 

 

후각, 미각 소실

냄새를 맡지 못하고 맛을 느끼지 못하는 후각, 미각 소실되는 비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대처 : 이에 대한 치료법이 없기때문에 대처를 할 수 없습니다.

 

그 외 증상

식은땀, 무력감, 기침, 두드러기, 두통, 구토 등이 있습니다.

 

증상 발현 순서

먼저 두통이 오고 그 다음 몸살, 재채기, 피로, 콧물, 인후통 순서로 나타납니다.

 

처방약 복용

코로나 델타에 감염되었든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든 일단 확진이 되면 병원에서 약을 처방해 주는데 이때 먹는 약이 통증이나 증상에 도움이 많이 되므로 약국의 약보다는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우선해서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코로나에는 타이레놀보다는 부루펜 계열의 해열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하니 약국에서 무조건 타이레놀 주세요 하지 말고 증상을 말하고 약을 타오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